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잔니 리베라 (문단 편집) === [[AC 밀란]] === || [[파일:external/fmh.kr/56f8cd2c3fb07de430e3cd2c98247de4.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90c0f 15%, #000 15%, #000 29%, #c90c0f 29%, #c90c0f 43%, #000 43%, #000 57%, #c90c0f 57%, #c90c0f 71%, #000 71%, #000 85%, #c90c0f 85%)" '''{{{#!html 영광의 밀란 시절}}}'''}}} || 알레산드리아에서 밀란으로 이적한 리베라는 이적후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한다. 리베라는 1962년 18살의 나이로 팀의 리그우승을 선사한다. 또한 1963년에는 챔스의 전신인 [[UEFA 챔피언스 리그|유러피언컵]] 결승에서 [[SL 벤피카]]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유러피언컵/1962-63 시즌|2:1]]로 팀의 첫 [[UEFA 챔피언스 리그|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선사 한다. 이로 인해 리베라는 1963년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했으나 [[레프 야신]]에 밀려 발롱도르 2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그 이후 리베라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중 하나가 되었다. 리베라는 [[1960년대]] 후반에 들어 전성기를 맞는다. 67-68 시즌에는 팀의 리그 우승과 [[UEFA 컵위너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다음해인 1969년에는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밀란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던 리베라는 1973년 세리에 득점왕을 차지한 이후 점점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고 클럽에서 차츰 비중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리베라는 팀에서 상징적인 존재였고, 1977년 이탈리아컵을 우승을 일조했고 리베라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78-79시즌에는 팀의 10번째 리그우승을 이루며 명예롭게 은퇴했다. 밀란에서 통산 18시즌 658경기 164골.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